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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100초 토론 더보기
노무현과 조중동 도대체 무슨일이? 더보기
눈과 귀를 막아라 - MB 언론을 손에 쥐다? 더보기
[언론장악]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YTN 그건 아니니까! 더보기
언론장악 음모 막아내자 더보기
[홍보리플렛] 조중동방송 저지를 위한 홍보리플렛이 나왔습니다.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 명의로 만든 조중동방송 저지를 위한 홍보리플렛이 나왔습니다. 총 5만부 제작했습니다. 필요하신 단체, 개인 등은 * 신청방법 1. 단체명 2. 단체 연락처(전화 또는 개인핸드폰) 3. 주소 4. 필요수량 을 적어서 사무국 (ccdm1984@daum.net , 02-392-0181)으로 신청바랍니다. 아울러, PDF 원본을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인쇄소에 맡기면 곧바로 인쇄가능한 버전입니다. 더보기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 - 참여단체 ○ 참여단체 (지역별 가나다순) * 3월 9일 현재 정당포함 447개 단체 서울경기(91) 21세기코리아연구소/21세기한국대학생연합/6.15공동선언을 실현하는 청년모임 소풍/615공동선언실천청년학생연대/강서양천여성의전화/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관악참여시민연대/구로청년회/나눔문화/나라사랑북부청년회/나라사랑청년회/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노동인권회관/녹색교통운동/녹색연합/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청/민가협양심수후원회/민족문제연구소/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족화합운동연합/민주노동자전국회의/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주언론시민연합/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백만송이국민의명령/백범정신실천겨레연합/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불교평화연대/사월혁명회/생태지.. 더보기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 - 공동대표단 ○ 공동대표단 (단체 대표 및 명망 있는 개인, 가나다 순) ․김영훈(민주노총 위원장) ․박석운(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신학철(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장) ․양재일(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대표) ․우희종(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 ․이석태(참여연대 공동대표) ․이종만(경기시민단체연대회의 대표) ․이주현(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장석웅(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장은숙(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장) ․정연우(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연주(전 KBS사장) ․주종환(민족화합운동연합 상임대표) ․지영선(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최명선(진실을알리는시민 대표) ․홍세화(언론인) 더보기
[발족식자료집]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 [발족기자회견]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 ○ 일시 : 2011년 3월 9일(수) 오전 11시 ○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층 ○ 진행 - 경과보고 - 여는 말씀 - 시민사회․네티즌 단체 발언 - 각 정당 발언 - 영상물 상영 : ‘조중동방송’ 가상 뉴스 - 사업 계획 발표 - 발족선언문 낭독 ○ 주최 :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 더보기
[발족선언문] 유권자의 힘으로 ‘조중동방송’ 저지하자 유권자의 힘으로 ‘조중동방송’ 저지하자 지난 3년 우리사회는 이명박 정권의 극악한 방송장악과 언론통제로 고통 받았다. 이명박 정권은 집권과 동시에 공영방송 장악에 나섰고, 방통위를 비롯해 언론계 요직을 장악한 ‘MB맨’들은 방송장악과 언론통제의 ‘첨병’ 노릇을 했다. 그 결과 방송에서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를 찾아보기 힘들게 됐고, 어렵사리 만들어진 비판 프로그램은 불방되거나 방통심의위에 의해 제재를 받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다. 정권의 눈 밖에 난 사람들은 프로그램에서 퇴출되고, 방송장악에 저항한 사람들은 쫓겨나거나 한직으로 밀려났다. 인터넷에 대한 일상적인 감시와 처벌로 시민들의 표현의 자유도 급격하게 위축되었다. 이제 우리사회의 언론 지형은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한 KBS와 사실상 비판기능을 상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