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자료실

3.9일 발족식 이모저모


오늘(9일) 11시,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답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많은 분들이 오셨답니다.



박석운 공동대표가 경과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앞줄 왼쪽부터 우희종 민교협 상임의장, 박우정 민언련 이사장, 임재경 원로언론인,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대표



전교조 장석웅 위원장이 조중동방송에 대한 규탄 발언을 하고 있는 모



 
박우정 민언련 이사장의 규탄발언



"유권자의 힘으로 조중동방송 저지하자!!"


발족식 퍼포먼스로 '가상 조중동방송 뉴스'를 제작해 선보이기도 했답니다.
캡쳐 화면..^^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 문성근 공동대표(국민의명령대표)가 12시부터 조선일보사 앞에서
고 장자연 씨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일인시위를 했답니다.
취재진들의 경쟁이 엄청났다는....^^ 



같은 시각, 발족식 직후 광화문 사거리 걸널목에서 네티즌단체가 '조중동방송 저지' 1인시위를 벌였답니다.
 양재일(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대표),





최명선(진실을알리는시민 대표)



정해윤(참여시민네트워크 시민광장 상근집행위원)



아울러 광화문에서는 '조중동 방송' 저지 캠페인을 통해 '조중동 종편'의 실상을 알렸으며, KBS수신료 인상반대 서명도 진행했습니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조중동방송 저지를 위해 함께 싸워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