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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렙

[기억하고!심판하자!]총선 심판대상 정치인 명단  기억하고! 심판하자! 조중동방송 10적, 언론악법 날치기 161명, 수신료 및 미디어렙법 야합 2명 총선 심판대상 정치인 명단  1. 조중동방송 만들기에 앞장섰던 인물 10명 - 2011.10 조중동방송저지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 조중동방송 만들기에 앞장섰던 인물 기초조사, 후보군 선별 조사 작업 - 2011.11 초 조중동방송 5적을 선정하기 위해 10명의 후보군으로 압축(고흥길, 나경원, 안상수, 이윤성, 유인촌, 정병국, 진성호, 최시중, 한선교, 홍준표) - 2011.11 중순10명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누리꾼 설문조사 실시2011.11.25누리꾼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전문가, 시민사회 활동가의 의견을 반영해 ‘조중동방송 5적’ 최종 선정 - 2011.11.29 ‘조중동방송 5적 + 5명’ .. 더보기
민주통합당은 “조중동특혜법” 야합을 철회하라! [조중동방송저지네트워크] 민주통합당의 ‘미디어렙법 야합’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민주통합당은 “조중동특혜법” 야합을 철회하라! -민주통합당 왜 만들었나? ‘도로 민주당’ 됐다! 어제(28일) 민주통합당이 한나라당에 굴복한 미디어렙법안을 연내 처리하기로 당론을 정했다. 앞서 27일 의원총회를 열어 ‘한나라당과의 재논의’ 방침을 정했던 민주통합당은 다음날 또 다시 의원총회를 열어 입장을 번복하는, 공당으로서 믿기 힘든 행태를 보였다. 만약 민주통합당이 ‘연내 처리’ 방침을 철회하지 않고 이대로 법안이 통과된다면 앞으로 2년 동안 조중동방송은 약탈적인 직접 광고영업을 ‘합법’의 이름 아래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방송사의 미디어렙 지분 출자는 40%까지 가능해져 SBS는 당장 사실상의 자사 미디어렙을 갖게 .. 더보기
조중동방송 광고 직접영업 절대 안된다 조중동방송의 유예없는 미디어렙 의무위탁을 촉구하는 논평 조중동방송 광고 직접영업 절대 안된다 - 민주통합당은 어떠한 압박에도 굴복하지 말라 미디어렙법 제정 논의가 다시 시작됐다. 20일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보도·편성과 광고영업 분리, 동일서비스 동일규제, 광고취약매체 지원근거 마련’이라는 3대 원칙에 합의하고, 12월 내에 미디어렙법의 입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조중동종편의 광고 직접영업을 일정 기간 동안 보장해주자’는 식의 여야 타협움직임이 나왔던 터라, 이 정도의 합의가 미디어렙법 제정의 명확한 원칙을 다 담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런데 한나라당은 이런 원칙조차 무력화시킨 기만적 방안을 제안하고 나섰다. △종합편성채널의 의무 위탁을 향후 2년간 유예하고, △민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