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 발족식
“유권자의 힘으로 ‘조중동방송’ 저지!” - 400여개 시민사회단체·정당,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 발족 -. 내일 9일(수) 11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시민사회단체·야당·네티즌 단체가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를 공식 발족합니다. 8일 현재 400여개 단체가 네트워크에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민언련, 참여연대, 경실련, 환경운동연합, 한국진보연대, 민주노총, 참교육학부모회, 민교협, 전교조, 국민의명령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사회단체와 진실을알리는시민,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참여시민네트워크 시민광장 등 네티즌단체, 민주당·민주노동당 등 야당들이 참여합니다. -. 네트워크에는 ‘조중동방송’에 반대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대기구의 공신력을 위해 단체대표자 및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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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방송 저지 네트워크’ 참여를 제안합니다.
○ 수 신 : 각 정당 및 시민사회, 네트즌 단체 대표 및 실무책임자 ○ 제안단체 :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 미디어시민연대, 민족화합운동연합,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백만송이국민의명령, 수수팥떡아이사랑모임,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진실을알리는시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참여시민네트워크 시민광장, 참여연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진보연대(가나다 순) ‘조중동 방송 저지 네트워크’ 참여를 제안합니다. 1. 귀 단체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지난 1월 18일 212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조중동 방송 선정 취소’를 촉구하는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단체들은 ‘위법한 절차에 따라 만들어진 조중동 방송은 원천 무효’이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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